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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MF ROE 감소에도 1) 확고한 AI수익모델, 2) 높은 시장점유율 및 충성고객에 따른 장기 실적 성장 기대
- 애저 매출 약 32% 증가 예상, 하반기부터 수익성과 연관이 높은 단기 자산 투자 비중 높아질 것
- 실적 예상치 상회, 애저 매출 31% YoY 증가, 영업이익률 1.9%p YoY 개선
■12MF ROE 감소에도 1) 확고한 AI
수익모델, 2) 높은 시장점유율 및 충성
고객에 따른 장기 실적 성장 기대
마이크로소프트 (이하 ‘MS’)의 12MF ROE는 인프라 자산 확충과 기업 인수로 하락세가 나타났고, 딥시크 여파 또한 겹치며 단기 변동성이 예상된다.
그럼에도 투자를 뒷받침할 현금흐름 창출과 주주환원이 이뤄지는 중이고, 장기적으로 확고한 AI 수익 모델과 인프라 투자를 통한 이익 창출이 기대되므로 운용 비중 확대를 제시한다.
MS의 12MF P/E는 28.0배로 동종기업과 비슷한 수준까지 낮아졌다.
향후 3년 EPS CAGR (2025~2027년) 14.5%를 감안한 PEG 배수는 2.0배로 산업 1.8배, 구글 1.6배 대비 높으나 다른 동종기업과 비슷한 수준이다.
12MF ROE는 26.4%로 하락세가 나타났는데, AI 인프라 취득과 액티비전 블리자드 인수로 인한 자본 증가가 주요 원인이다.
MS의 IT 인프라스트럭처 소프트웨어 시장점유율은 76.6%로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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