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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 중국 여유국 춘절 연휴 소비 데이터 발표. 전년대비 증가율 둔화
- 이구환신 효과가 단기에 그치지 않으려면 부동산 지표 반등이 중요. 춘절 기간 부동산 거래 저조
- 올해 경제 성장 버팀목 역할을 수출이 이어갈 가능성, 중국도 생산성 향상에 집중
■2/5, 중국 여유국 춘절 연휴 소비 데이터 발표.
전년대비 증가율 둔화
전일 중국 여유국은 올해 춘절 연휴기간 소비규모, 여행객 수를 공개했다.
이번 춘절 연휴는 지난해와 동일하게 8일이었기 때문에, 소비 증가 레벨에 대한 기대가 높았다.
그러나 전체 소비규모는 6,770억 위안으로 전년대비 +7% 증가한 것에 그쳐, 지난해 증가율이었던 +68%를 크게 하회했다.
여행객 수는 5억명으로 전년대비 +6% 증가했고, 지난해 여행객 수가 전년대비 +54% 증가한 것을 감안하면 상당히 부진한 수치를 기록했다.
시장이 가장 주목했던 춘절 기간 1인당 소비규모는 1,351위안으로 전년대비 +1% 증가해 더딘 소비경기 회복이 전개 중인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연초 중국 정부가 이구환신 품목을 가전, 자동차 이외에 스마트폰, 테블릿, 스마트워치, 인테리어 용품 등으로 확대했음에도 춘절 소비가 유의미한 증가세를 나타내지 못했다는 것은 소비심리가 여전히 개선되지 않았다는 것으로도 해석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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