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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 행정부, 적극적인 관세 부과 정책 시행 시작
- 송전: 지속되는 초고압변압기 시장 쇼티지로 영향 상쇄 가능할 것
- 배전: 우려는 존재하나, 관세 규모에 따라 영향 제한적일 가능성도
■트럼프 행정부, 적극적인 관세 부과 정책 시행 시작
ㅡ 美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시간 10일 미국으로 수입되는 모든 철강과 알루미늄에 대해 25%의 관세를 부과할 것을 발표함.
또한 11~12일 중으로 더 많은 상호 관세 조치를 발표할 예정이며, 이러한 관세는 발표 후 ‘거의 즉시’ 발효될 것이라고 언급함
ㅡ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2월 1일 캐나다와 멕시코에 대해서는 25%, 중국에 대해서는 10%의 관세를 부과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한 바 있음.
이 중 캐나다와 멕시코는 관세 인상을 한 달 유예하였으나, 중국에 대한 관세는 2월 4일부로 적용됨
ㅡ 추후 한국에도 관세가 부과될 시 미국향 수출 호조를 기반으로 주가 및 실적 개선을 시현한 전력기기 산업 또한 영향이 불가피한 상황.
다만 관세의 영향력은 부문에 따라 달라질 것으로 전망
■송전: 지속되는 초고압변압기 시장 쇼티지로 영향 상쇄 가능할 것
ㅡ 송전망에 활용되는 초고압변압기 시장은 미국 시장에서 여전히 공급부족 상태가 유지되고 있음.
미국 내 그리드 연결 대기 중인 신재생발전설비, 노후 전력망 교체수요, 데이터센터 확대 등 송전망에 대한 수요는 견조한 가운데, 기술장벽 및 숙련공 부족으로 인해 capa 확장은 제한적으로 이뤄지고 있기 때문.
따라서 향후 관세 부담이 확대되더라도 고객사 판매단가에 전가하기 수월할 것으로 판단.
한편, 미국 내 자급률이 20% 수준에 머무르는 점을 고려 시 수입이 필수적인데, 과도한 관세 부과는 미국 유틸리티 업체들의 비용 증가로 이어진다는 것을 감안하면 미국에도 부담이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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