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매도 재개에 대한 세 가지 질문과 답변
KB Quant
공매도 재개 영향을 분석했다.
2021년 사례와 같이, 공매도 재개가 주도주를 바꾸리라 보지는 않는다.
다만 당시 에코프로와 카카오의 차이처럼, 누가 더 지속력 있을지는 고민이 필요하다.
■ Q1.
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공매도 재개 사례는 2009년, 2011년 그리고 2021년이 있다.
재개일에 KOSPI가 크게 하락한 경우는 2011년이 유일하다.
2011년은 미국신용등급 강등의 충격으로 KOSPI가 큰 폭으로 하락한 후 3개월만에 공매도가 재개됐다.
하지만 2009년과 2021년은 금융위기와 팬데믹이라는 충격이 있었으나, KOSPI가 반등한 후 공매도가 재개됐다.
금지 기간도 2011년보다 긴 9개월과 1년 2개월이었다.
때문에 2011년은 공매도가 전체 거래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재빠르게 이전수준으로 돌아왔고, 2009년과 2021년은 2011년보다는 비교적 천천히 돌아왔다.
금지기간이 길었고, KOSPI가 상승 중이라는 시황만 놓고 본다면, 지금은 2009년, 2021년과 비슷하다 볼 수 있다.
KB증권은 동 조사분석자료를 기관투자가 또는 제3자에게 사전 제공한 사실이 없습니다. 본 자료를 작성한 조사분석담당자는 해당 종목과 재산적 이해관계가 없습니다. 본 자료 작성자는 게제된 내용들이 본인의 의견을 정확하게 반영하고 있으며, 외부의 부당한 압력이나 간섭 없이 신의 성실 하게 작성되었음을 확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