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하게 보기
- 혼란을 키우는 트럼프 관세 발언, 나스닥 5거래일만에 반등
■혼란을 키우는 트럼프 관세 발언, 나스닥 5거래일만에 반등
- 트럼프 정책 불확실성: 트럼프 정책 불확실성에 수요일 증시 변동성 확대.
화요일 저녁 공화당 하원의 예산결의안이 통과됨.
이견이 큰 공화당 상원과의 향후 협의 과정이 만만치 않겠지만, 감세와 부채한도 증액 내용까지 포함된 예산결의안의 통과 소식에 증시는 상승 출발.
하지만 오후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발언에 증시 상승폭 되돌림.
트럼프 대통령은 EU에 곧 25% 관세를 부과할 예정이라고 언급하며 특히 EU 자동차에 대한 관세를 강조.
또한 캐나다와 멕시코 관세에 대해서는 4월 2일부터 발효될 것이라고 언급.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발언 내용이 구체성이 떨어지고 모모한 점이 시장의 혼란을 키움.
이후 백악관 관계자의 설명에 따르면, EU에 대한 25% 관세 부과 대상이 모든 수입품이 될지 특정 품목에 그칠지 결정되지 않았고, 캐나다와 멕시코 관세 유예의 추가 연장 여부도 아직 결정되지 않은 상태
- 성장주 반등: 최근 부진했던 성장주는 반등.
나스닥 지수는 5거래일만에 소폭 상승 마감.
특히 실적 발표를 앞둔 엔비디아가 3% 이상 상승했는데, 메타의 대규모 AI 투자 소식에 최근 불거진 하이퍼스케일러 기업들의 AI 투자 조정 우려가 완화된 영향.
메타가 AI 프로젝트를 위해 2천억 달러 규모의 새로운 데이터센터 건설을 논의 중이라고 보도됨.
참고로 메타가 1월 실적 발표에서 공개한 올해 AI 인프라 투자 계획 규모는 650억 달러였음
KB증권은 동 조사분석자료를 기관투자가 또는 제3자에게 사전 제공한 사실이 없습니다. 본 자료를 작성한 조사분석담당자는 해당 종목과 재산적 이해관계가 없습니다. 본 자료 작성자는 게제된 내용들이 본인의 의견을 정확하게 반영하고 있으며, 외부의 부당한 압력이나 간섭 없이 신의 성실 하게 작성되었음을 확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