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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융감독당국의 관심은 초장기물보다는 자본증권. 보험사들의 초장기물 수요는 지속될 것
■금융감독당국의 관심은 초장기물보다는 자본증권.
보험사들의 초장기물 수요는 지속될 것
- 13일 금융감독당국은 보험사들의 자본규제 고도화 방안을 발표.
주요 내용은 1) K-ICS 기본자본 강화 및 감독 기준 합리화, 2) 계리감독 선진화 로드맵, 3) 비상위험준비금제도 개선이며, 이 중 채권 시장이 주목하는 것은 K-ICS 비율 관련.
금융감독당국은 보험사들에게 K-ICS 비율이 150%를 상회하도록 권고하고 있는데, 이 중 15%p (10~20%p) 인하를 고려하고 있다고 언급
- 보험사들의 K-ICS 규제가 완화되면서 30년 등 초장기물의 수요가 감소할 것이라는 기대가 형성.
보험사들의 자본규제 발표 직후 30년의 강세는 다소 완화.
24-8의 대차 잔고는 3조원을 하회하는 등 하락하고 있던 상황.
이를 고려하면 30-10년 스프레드에 대해서는 스티프닝 보다는 플래트닝 포지션이 더 우세했던 상황으로 판단되는데, 보험사들의 K-ICS 비율 규제 완화로 차익 실현 등 30-10년 플래트닝 포지션의 언와인딩이 발생할 수 있음.
다만, K-ICS 비율 완화에 대한 시점은 상반기 중이라고만 밝혔는데, 1분기가 2주 가량 남은 점을 고려하면 실행 시기는 2분기.
보험사들은 1분기가 종료되기 전 1분기 K-ICS 비율 공시를 위한 초장기물의 매수세는 지속할 수밖에 없음.
금일 50년 입찰이 있는 점을 고려하면 보험사들의 초장기물 매수세는 다음주 중 마무리 국면에 진입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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