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하게 보기
- 관세의 1차 영향은 반영한 시장. EPS 하향 조정폭을 결정할 경기. 그래서 시장을 실망시킨 파월 의장의 발언
■관세의 1차 영향은 반영한 시장.
EPS 하향 조정폭을 결정할 경기.
그래서 시장을 실망시킨 파월 의장의 발언
통화완화를 서두르지 않겠다는 파월 의장.
시카고 경제 클럽에서 연설한 파월 의장은, ‘물가안정’ 목표가 ‘최대고용’을 위해 중요하다는 논리를 제시하면서 통화완화를 서두르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힘.
파월 의장은, 트럼프 정부가 무역, 이민, 재정정책, 규제 등 4가지 분야에서 상당한 정책 변화를 시행하고 있는데,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매우 불확실하다고 함.
현재까지 발표된 관세 인상 수준은 예상보다 상당히 크며 경제에 미치는 영향도 그만큼 클 가능성이 높은데, 인플레이션은 더 높아지고 성장은 둔화될 거라고 전망.
단기 인플레이션 기대가 급등하고 있고 설문에 응답하는 사람들은 관세를 그 이유로 지목하고 있다고 한 파월 의장은, 장기 인플레이션 기대와 관련한 설문들이 대부분 잘 고정되어 있다고 평가.
하지만 관세가 일시적으로 인플레이션을 높일 뿐만 아니라 지속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하면서, 지속적인 인플레이션 상승을 피하기 위해서는 ‘장기 인플레이션 기대’를 잘 관리하는 게 필요하다고 함.
이게 연준이 해야 할 일이고, 물가안정 없이 강한 고용시장을 유지할 수 없다고 함.
최대고용을 위해 물가안정이 필요하다는 입장인데, 연준의 이중책무 모두를 달성하기 위해 적어도 지금은 물가안정을 최대고용보다 더 우선해야 한다는 걸 분명히 한 것
KB증권은 동 조사분석자료를 기관투자가 또는 제3자에게 사전 제공한 사실이 없습니다. 본 자료를 작성한 조사분석담당자는 해당 종목과 재산적 이해관계가 없습니다. 본 자료 작성자는 게제된 내용들이 본인의 의견을 정확하게 반영하고 있으며, 외부의 부당한 압력이나 간섭 없이 신의 성실 하게 작성되었음을 확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