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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곳곳에서 나오는 관세 충격 경고에도, 무역 긴장 완화를 시사한 베센트 발언에 증시 반등
- 예상에 못 미친 실적에도 테슬라에 집중하겠다는 일론 머스크 발언에 안도한 시장
■곳곳에서 나오는 관세 충격 경고에도, 무역 긴장 완화를 시사한 베센트 발언에 증시 반등
- 미중 무역 긴장 완화 기대: 중국과의 무역갈등 완화 기대에 3대 지수 모두 2%대 반등.
베센트 재무부 장관은 비공개 JP모건 투자자 서밋에서 가까운 시일 내에 중국과의 무역 긴장이 완화될 것이라고 언급.
양국 간 큰 규모의 합의까지는 더 오랜 시간이 걸릴 수 있지만, 현재 고율 관세 상황은 지속 가능하지 않다고 평가.
백악관에서도 중국과 협상을 위한 자리를 마련하고 있다고 언급.
또한 트럼프 정부는 이번주 34개국과 무역 협상을 위해 만날 예정이고 18개국에서 보낸 무역 협상 제안을 검토하고 있다며, 무역 협상이 진전되고 있음을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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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기관과 기업들의 관세 충격 경고: 이미 부과된 관세가 경제와 기업 실적에 미칠 부정적 영향에 대한 우려는 여전.
IMF는 관세 등 무역 불확실성이 지속되면 경기침체 위험이 커질 수 있다고 경고하며 올해 세계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하향 조정.
국제금융협회 (IIF)는 올해 3~4분기 미국 경제의 역성장을 전망하면서, 트럼프 정부의 정책 불확실성으로 인해 미국 경제가 침체에 직면할 수 있다고 경고.
화요일 실적을 공개한 3M은 높아진 관세로 인해 올해 연간 EPS가 최대 0.4달러 감소할 수 있다고 전망.
다만 광범위한 글로벌 공장 네트워크를 활용해 무역분쟁 영향을 줄일 수 있다는 3M의 자신감에 주가 상승.
필수소비주 킴벌리-클라크는 올해 매출원가가 작년보다 5억 달러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는데, 그 중 3억 달러가 관세로 인해 발생하는 비용이라고 설명.
비용 부담이 커지지만 소비자에게 전가할 계획은 없다며 올해 이익 가이던스를 하향 조정.
방산주 RTX의 경우 관세로 인해 올해 영업이익에 8.5억 달러 규모의 타격이 발생할 것으로 전망했으며, 특히 이 영향은 재고가 판매되는 하반기에 반영될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
장 마감 후 실적을 발표한 테슬라는 트럼프 관세 정책이 글로벌 공급망과 비용 구조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다음 실적 발표 때 연간 가이던스를 재평가하겠다고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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