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 달래기에 나선 트럼프

KB Bond
25.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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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리 상승 요인이 트럼프 때문이라면 미 국채 금리는 점차 하향 안정
■ 금리 상승 요인이 트럼프 때문이라면 미 국채 금리는 점차 하향 안정

- 트럼프 대통령은 1기 당시 기준금리 인하를 압박했지만, 2기 들어서 베센트 재무장관은 트럼프의 관심은 기준금리가 아니라 10년 금리라고 강조.
다만, 최근 미 국채 금리가 상승하자 트럼프는 파월 의장에게 원색적인 비난을 쏟아내면서 금리인하를 압박.
또한, WSJ에 따르면 트럼프는 수개월전부터 파월의 해임을 모색해온 것으로 알려짐.
연준 의장의 해임은 비행, 직무유기 등 정당한 이유 (for cause)가 있을 경우에만 가능하며 변호사 출신인 파월 의장은 트럼프 당선 직후 11월 FOMC 기자회견에서 법적으로 해임시킬 수 없다고 언급.
하지만, 파월의 임기는 2026년 5월까지로 약 1년 가량 남았다는 점에서 시장은 연준의 독립성에 대해 우려.
다만, 트럼프 대통령은 금리인하에 대해 압박을 지속하면서도 파월 의장을 해임시킬 의도는 없다고 말을 바꿈.
트럼프는 말을 자주 바꾼다는 점에서 이번 발언을 100%로 신뢰할 수는 없음.
하지만, 트럼프가 연준의 독립성을 훼손하면서 미국 금리가 본인의 의도와 다르게 움직이고 있다는 사실을 인지했다는 점은 시장에 긍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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