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에도 견고한 4월 고용지표

KB Bond
25.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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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세가 경기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할 시간을 확보한 연준
■관세가 경기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할 시간을 확보한 연준

- 4월 비농업부문 고용자수는 17.7만명 증가하면서 시장 예상치 (13.8만명)를 상회.
4월 2일 트럼프의 관세 발표 이후 관세에 대한 불확실성으로 미국 기업들의 고용이 부진할 것으로 예상됐지만, 견고한 모습.
다만, 2월과 3월은 각각 1.4만명 및 4.3만명 하향 조정되면서 총 4.7만명 하향 조정

- 4월 실업률은 4.2%로 지난달과 동일했지만, 소수점 둘째자리까지 보면 4.19%를 기록하면서 지난달 (4.15%)보다 소폭 반등한 것으로 나타남.
다만, 경제활동 참여자수는 51.8만명이 증가했는데, 고용자수는 43.6만명, 실업자수는 8.2만명 증가한 점을 고려하면 아직까지 경제활동 참여자수 증가에 따른 부분을 고용시장이 잘 흡수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

- 지난 1분기 경제 성장률이 -0.3%를 기록했지만, 순수출과 재고 증감을 제외하면 2.28% 기록했으며, 4월 고용시장도 견고한 모습.
관세는 물가의 상방 압력으로 작용하는 가운데, 연준이 빠르게 인하를 단행하기 위해서는 고용시장이 흔들리는 모습의 확인이 필요하지만 고용시장은 여전히 견고한 모습.
관세는 물가를 높이며 기대 인플레이션을 끌어올릴 수 있는 만큼 연준은 관세에 따른 경기 둔화 우려에도 물가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할 것.
5월 FOMC에서 연준은 기준금리를 만장일치로 동결하면서 데이터를 지켜본 이후 움직일 것이라고 언급할 것으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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