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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장이 미중 무역협상의 결과를 기대하는 합리적인 이유. 미국의 기술과 달러의 영향력을 확대하려는 트럼프 대통령
■시장이 미중 무역협상의 결과를 기대하는 합리적인 이유.
미국의 기술과 달러의 영향력을 확대하려는 트럼프 대통령
미중 무역회담 전에 나온 아쉬운 숫자에도 크게 실망하지 않은 시장.
회담 전에 트럼프 대통령은 ‘대중국 관세율 80%가 적절해 보인다’는 의견을 트루스 소셜에 게재.
현재 145%에 비하면 매우 낮은 수치.
하지만 시장은 대중국 관세율이 50~65%로 낮아질 수 있다고 한 지난 발언을 기준으로 삼고 있어서 다소 실망.
당시 50~65%는 전략품목에 100% 이상의 관세율을 유지하되 비전략품목에 부과하는 관세율을 35% (대중국 상호관세율 34%와 비슷한 수준)로 낮춘다는 세부 언급을 미뤄 보면, 이렇게 관세율을 낮췄을 때 대중국 평균 관세율의 예상 범위였을 것.
따라서 시장에서는 일부 전략품목에는 고율의 관세가 부과되더라도 일반 상품에 부과하는 관세율은 35% 수준까지 낮아질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있음.
이런 상황이라, 대중국 관세율이 80%로 낮아져도 급감한 중국 수입의 반등을 기대하기는 어렵다는 평가.
그러나 ‘빈 선반’ (물자 부족)에 대한 걱정이 큰 미국, 그리고 오랜 만에 미국과 마주 앉은 중국이 아무 진전 없이 협상을 마무리하지 않을 거라는 기대가 큰 실망으로 이어지지 않게 만들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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