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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년 1분기 매출액 99억원,
- 영업이익 25억원 기록
- 2025년 매출액 615억원,
- 영업이익 190억원으로 성장 지속 전망
- 1) 해외사업으로 매출 포트폴리오 다변화
- 2) 묻지마 범죄로 AI CCTV 시장 개화, 국내 공공시장 점유율 1위
- 3) 중국산 저가 CCTV 성능 및 보안 이슈 대두로 TTA 인증 확보 제품 반사익 기대
■2025년 1분기 매출액 99억원,
영업이익 25억원 기록
트루엔의 2025년 1분기 실적은 매출액 99억원 (+7.1% YoY), 영업이익 25억원 (+8.1% YoY, OPM 24.8%)을 기록하였다.
정국 불안 등에 따른 정부의 소극적 예산 집행으로 주력 사업부문인 내수향 IP카메라 부문의 매출액이 64억원 (-2.7% YoY)으로 감소하였으나 IoT솔루션 부문이 매출액 27억원 (+109.5% YoY)으로 고성장하며 IP카메라 부진을 상쇄하였다.
■2025년 매출액 615억원,
영업이익 190억원으로 성장 지속 전망
2025년 실적은 매출액 615억원 (+14.7% YoY), 영업이익 190억원 (+22.9% YoY, OPM 30.9%)으로 성장이 지속될 전망이다.
■1) 해외사업으로 매출 포트폴리오 다변화
향후 체크포인트는 1) 해외 매출 확대이다.
트루엔은 신규 홈 IoT 디바이스를 아마존 (미국, 유럽) 및 일본 등에 런칭할 계획이다.
당초 2월부터 사업진행 예정이었으나 미중 무역갈등에 따른 관세 불확실성으로 계획이 다소 지연되었다.
그간 국내 B2G 사업에 편중된 매출 구조로 사상 최대 실적에도 25E P/E는 6.1배에 불과하다.
해외 매출의 성장 모멘텀 확인시 밸류에이션 정상화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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