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를 감안하지 않은 대규모 재정적자 확대 추정치에 휘둘리지 말아야 함
공화당에 감세안 처리를 강력하게 요구한 트럼프 대통령.
미리 일정을 밝힌 바와 같이, 트럼프 대통령이 하원 공화당 의원 총회에 참석 (5/20).
대규모 감세로 재정적자가 확대될 수 있다고 우려하는 재정 매파 의원들에게 메디케이드 지출 삭감 노력을 포기하라고 종용했고, 주/지방정부 세금 공제 (SALT) 한도를 높여야 한다고 주장하는 민주당 우세주의 공화당 의원들에게도 한도 상향 조정 요구를 중단하라고 요구.
회의에 참석한 참석자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매우 격앙되어 있었으며 ‘메디케이드를 갖고 장난치지 마라’ (Don’t f? around with Medicaid)는 격한 말까지 하면서, 감세안 통과를 위해 공화당이 단합해야 한다고 압박한 것으로 전해짐.
법안 처리에 반대 입장을 보이고 있는 공화당 의원들을 겨냥해서 ‘관심 받고 싶어하는 한 두 사람을 제외하면 공화당은 단합되어 있다’고 한 트럼프 대통령은, 법안에 반대하는 공화당 의원들은 경선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게 될 것이라고 경고.
트럼프 대통령이 강력하게 법안 처리를 요구하면서, 공화당 강경파 의원들은 고집을 조금 꺾을 분위기.
현재까지는 약 1.6조 달러의 재정지출 삭감안이 법안에 담겨 있는데, 1.7조 달러까지 늘어날 수 있다고 스티브 스컬리스 하원 공화당 원내대표 (공화당, 루이지애나주)가 밝힘.
트럼프 대통령이 강경파 의원들을 압박하면서, 지출 삭감액을 약 0.1조 달러 올리는 정도로도 합의될 가능성이 높아졌다는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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