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 노이즈 속에서도 실적을 통해 계속 확인되는 강한 AI 수요

US Market Pulse
26.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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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이란 불확실성은 여전하고 전쟁의 충격은 기업 심리를 압박 중
  • 반도체와 전력 등 AI 인프라 수요를 보여준 인텔과 넥스트에라, 사모대출 시장 공략 강화하는 JP모건
■ 미국-이란 불확실성은 여전하고 전쟁의 충격은 기업 심리를 압박 중

- 증시 숨고르기: 미국-이란 전쟁을 둘러싼 노이즈에 3대 지수는 큰 폭으로 반등한 지 하루만에 다시 쉬어갔음.
트럼프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에 기뢰를 매설하는 선박을 격침하라고 명령했고, 이란에 기반 시설을 폭파시키겠다고 다시 위협하기도 함.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불확실성은 계속되고 있지만, 양국의 휴전 상태는 유지되고 있고 대면 회담 가능성도 잔존.
최근 가파르게 상승하면서 단기 과열 구간에 들어온 성장주가 조정을 받았는데, 그럼에도 주요 기업들이 발표한 실적 내용을 통해 AI 관련 수요가 강하다는 게 계속 확인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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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PMI에 반영된 전쟁 영향: 4월 S&P 글로벌 PMI가 시장 예상보다 큰 폭으로 상승.
지난 3월 이란 전쟁 충격으로 정체됐다가 4월 이후 양국의 출구전략 형성 움직임에 한 달 만에 회복된 것.
하지만 PMI 세부 항목에는 전쟁 여파가 반영돼 있음.
서비스업 PMI의 반등폭이 상대적으로 작았는데, 전쟁으로 고유가 등 물가 부담이 커지면서 가계의 지출 여력이 약해진 영향.
제조업 PMI의 생산과 신규주문 항목 상승은 전쟁 후 공급망 차질 우려로 인해 기업들이 안전 재고를 확보하려는 움직임에 기인.
제조업과 서비스업의 가격 항목은 투입가격과 산출가격 전반적으로 상승.
이렇게 비용 압박과 수요 약화로 인해 기업들의 인건비 절감 필요성이 높아지면서, 고용 항목은 지난 달에 이어 부진한 흐름을 보임.
몇몇 기업들의 감원 소식도 나왔는데, 거시경제 환경의 압박뿐 아니라 막대한 AI 투자 비용을 상쇄하려는 노력도 혼재돼 있음.
장기 성장성 회복을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 중인 나이키는 올해 두 번째 감원 계획을 발표.
메타는 이미 알려진 대로 5월 20일부터 전체 직원의 10%인 8,000명을 감원한다는 계획을 내부 메모를 통해 직원들에게 전달.
또한 현재 비어 있는 6,000개 직무도 채우지 않겠다고 밝힘.
마이크로소프트는 미국 내 인력의 7%에 해당하는 약 8,750명을 대상으로 희망퇴직을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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