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하게 보기
- 목표주가 148,000원 (상향), 투자의견 Buy (유지)
- 가스터빈과 원전의 단계적 수주 증가 기대
- 1Q26 영업이익 1,449억원 (+1.7% YoY) 전망: 가스터빈 및 체코 원전 매출 반영
■ 목표주가 148,000원 (상향), 투자의견 Buy (유지)
두산에너빌리티에 대한 목표주가를 148,000원으로 9.6% 상향조정하고, 투자의견 Buy를 유지한다.
목표주가는 DCF 방식 (WACC 7.7%, 영구성장률 2.3% 가정)으로 산출하였으며, 가스터빈 수주의 호조를 반영해 장기 수주 전망치를 상향한 것이 목표주가 상향의 원인이다.
목표주가의 12M Fwd.
P/B는 11.48배에 해당하며, 최근 종가 대비 상승여력은 20.7% 수준이다.
■ 가스터빈과 원전의 단계적 수주 증가 기대
두산에너빌리티의 성장산업인 가스터빈과 대형원전, SMR이 계단식으로 늘어나면서 수주잔고 증가에 차례대로 기여할 전망이다.
가스터빈의 수요는 온사이트 발전을 빠르게 늘려야 하는 미국 빅테크 업체뿐만 아니라 국내에서도 2030년까지 12.3GW 규모의 신규 LNG발전소가 신설될 예정임에 따라 예상보다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이미 두산에너빌리티의 가스터빈 리드타임도 약 4년으로 늘어났으나, 글로벌 Peer들의 리드타임은 5~7년으로 더 길어 여전히 적시성을 우선시하는 수요처들의 수주를 기대할 수 있다.
견조한 업황에 힘입어 가스터빈 생산 capa 또한 12기 이상으로 확대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원전의 경우 대미투자협상이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SMR 사업 투자를 결정한 일본에 이어 한국도 원전산업 투자를 우선순위로 꼽고 있다.
대미투자가 현실화되면 웨스팅하우스의 AP1000 건설 및 수주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한다.
KB증권은 동 조사분석자료를 기관투자가 또는 제3자에게 사전 제공한 사실이 없습니다. 본 자료를 작성한 조사분석담당자는 해당 종목과 재산적 이해관계가 없습니다. 본 자료 작성자는 게제된 내용들이 본인의 의견을 정확하게 반영하고 있으며, 외부의 부당한 압력이나 간섭 없이 신의 성실 하게 작성되었음을 확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