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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국채 - 8월이 금리 고점. 매수의 기회로 활용
- 한국 크레딧 - 선제적 포지셔닝의 기회
- 미국 국채 - 미국 국채의 지위는 안녕한가
■ 한국 국채 - 8월이 금리 고점.
매수의 기회로 활용
- 관세 협상과 2차 추경 등을 감안하면 8월 수정전망에서 한은은 올해 성장률을 상향 조정할 것
- 금리인하 여력이 많지 않은 상황에서 성장 전망치를 상향 조정하면서 3분기에 인하를 단행하지 않을 것.
한은의 추가 인하 시점은 4분기
- 금리인하 기대감이 후퇴하면서 금리는 반등.
다만, 2차 추경에 대한 우려로 듀레이션을 축소 시키면서 베어 스티프닝 예상
- 2차 추경의 편성 그리고 8월 말에 발표되는 2026년 예산안을 고려하면 금리의 고점은 8월 전후.
10년 금리 2.85%에서 매수
- 30년도 8월 전후로 재차 강세 보일 것.
연말 보험사 규제 변경 그리고 2026년 4월부터 유입되는 WGBI 추종 자금 때문
■ 한국 크레딧 - 선제적 포지셔닝의 기회
- 기준금리 인하 흐름 속 국고 금리 레벨이 하향안정화됨에 따라 금리 메리트가 있는 크레딧이 유리
- 레포펀드의 수요는 하반기에도 지속.
과거 사례를 감안했을 때 자산 구성 변화를 통해 상반기와 같은 수익률 확보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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