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주가전망

Dell, 견조한 AI 서버 수요 전망
25.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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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ell, AI 서버 주문 +365% YoY
  • 엔비디아-Dell 협력, 블랙웰 매출액 증가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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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ll, AI 서버 주문 +365% YoY

ㅡ 델 테크놀로지스 (Dell Technologies, DELL US) FY1Q26 실적은 매출액 234억 달러 (+5% YoY), 영업이익 17억 달러 (+13% YoY, OPM 7.1%)를 기록했다.
특히 Dell COO는 AI 서버에 대한 수요는 전례 없이 강했다고 언급했다.
이번 분기 AI 서버 주문은 121억 달러 (+365% YoY)를 기록하며 지난 회계연도 (FY25 98억 달러)를 1개 분기 만에 상회했다.
AI 서버 수주 잔고는 144억 달러 (+279% YoY)를 기록하며 연간 AI 서버 매출액인 150억 달러를 초과 달성할 전망이다.
Dell의 AI 서버 수요를 감안한다면 AI 수요는 여전히 견조한 것으로 판단된다.

■엔비디아-Dell 협력, 블랙웰 매출액 증가 전망

ㅡ 델은 엔비디아 RTX PRO Blackwell GPU, 인텔 코어 울트라 프로세서, AMD Ryzen 및 Threadripper 프로세서를 탑재한 새로운 Dell Pro Max 노트북 및 데스크톱을 발표했다.
특히 랙당 최대 256개의 엔비디아 HGX B300 GPU를 지원하는 XE9780 및 9780L 플랫폼, 엔비디아 GB200 NVL72를 지원하는 XE9712 등을 공개하며 AI 서버 인프라에서 경쟁력을 강화할 것으로 추정된다.
AI 고객은 분기별로 지속 증가하고 있으며, 향후 블랙웰 플랫폼향 주문도 증가할 전망이다.
또한 소버린 AI와 관련하여 DOE (미국 에너지부)와의 협업 성과를 발표했는데, 2026년 가동 예정인 슈퍼컴퓨터 Doudna를 엔비디아의 차세대 플랫폼인 Vera Rubin과 델의 액체 냉각 서버를 기반으로 구축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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