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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 통계국 PMI에서 확인된 제조업 수요 둔화, 비제조업은 상대적으로 양호
- 전통산업 경기 둔화 vs. 첨단산업 & 대형기업 중심 지표 개선 양극화 현상 지속
- 원가 상승에 따른 가격전가는 AI 밸류체인에 속하는 첨단제조에 국한
■ 5월 통계국 PMI에서 확인된 제조업 수요 둔화, 비제조업은 상대적으로 양호
5월 31일 발표된 중국 5월 제조업 PMI는 50.0으로 예상치에는 부합했으나 전월치인 50.3은 하회했다.
전월대비 부진했던 항목 중에서는 신규주문 (49.9), 신규수출주문 (48.6)이 기준선인 50을 하회해 전반적인 제조업 수요는 둔화된 것으로 나타났으며, 생산 (51.2)이 장기간 (올해 3월 제외) 신규주문을 상회하고 있다는 점에서 정부 주도의 반내권이 유의미한 성과를 내고 있지 못한 것으로 판단한다.
비제조업 PMI는 50.1로 예상치 49.5, 전월치 49.4를 상회해 상대적으로 양호한 흐름을 유지했으나, 세부지표를 살펴보면 추세적인 회복을 기대하기 어려운 구간으로 보인다.
서비스업은 50.3으로 확장 구간에 진입했지만 신규주문이 45.0로 낮은 수준에 머물고 있고, 건설업도 48.8로 기준선을 하회해 당분간 부동산 및 구형 인프라 투자 개선이 예상을 크게 상회하지는 못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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