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물에 대한 우려에도 매수로 대응해야 하는 이유

KB Bond
25.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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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큰 걱정할 필요 없는 2026년 예산안. 더 이상 버티기 어려운 미국 장기물
■큰 걱정할 필요 없는 2026년 예산안.
더 이상 버티기 어려운 미국 장기물

- KB증권은 국고 10년물 금리가 2.85% 상회 시 매수해도 된다고 언급했던 가운데, 대선 이후 2차 추경을 반영하면서 장기물 금리는 상승.
금리가 단기간 상승하면서 2차 추경 규모는 상당 부분 선반영.
더욱이 민주당도 추경 규모가 20+α조원이라고 언급한 점도 긍정적.
추가 규모 (α)에 대한 불확실성은 여전히 남아 있지만, 20조원 내외에서 2차 추경 규모가 편성될 수 있다는 점 때문

- 20조원의 2차 추경이 편성될 경우 대부분 적자국채 발행이 불가피.
100% 적자국채로 조달한다고 가정할 경우 올해 국채 발행 규모는 기존 207.1조원에서 227.1조원으로 확대.
현재까지 발행된 국채와 6월 경쟁입찰까지 고려할 경우 올해 발행된 국채 규모는 120.5조원.
하반기 발행될 국채 규모는 약 106.6조원으로 월 평균 17.8조원의 국채가 발행.
올 상반기 월 평균 규모가 20.1조원이었던 점을 고려하면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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