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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업 전반: 영역을 넓히는 중국 LFP, 한국은 LMR로 대응
- 대륙별 News Flow
- 기업별 News Flow
■산업 전반: 영역을 넓히는 중국 LFP, 한국은 LMR로 대응
ㅡ (5/27) 포르쉐도 엔트리 모델에 LFP 옵션을 고려 중이라 발표.
최근 충전 속도와 크기가 빠르게 개선되어 점진적인 도입, 출력 추가 개선 시 고가 모델에도 장착 가능성.
전고체 배터리에 대해서는 밀도/수명이 우수해 스포츠카 용도로 연구/적용을 검토 중이라 발언.
(5/15) LG에너지솔루션이 2028년 미국 생산을 목표로 하는 LMR (망간 60~65%)은 LFP와 같은 비용으로 33% 더 높은 에너지 밀도를 구현할 예정.
■대륙별 News Flow
ㅡ 북미: (5/20) 미국 관세 정책 등에, Honda는 2031년까지의 전기차/소프트웨어 투자액을 -30% 감액, 2030년 전기차 판매 비중 목표를 30% → 20%로 수정.
캐나다 공장 건설도 2028년 → 30년으로 연기.
(5/21) 미국 상무부는 중국산 음극재에 대한 반보조금 관세: 최대 721% 예비 결정.
(5/23) OBBB로 감세 정책 수정하며, 지출에 해당하는 IRA 축소.
EV 구매 세액공제는 업체별 2025/26년 종료, AMPC는 2032 → 31년 종료.
2026년부터 수소 프로젝트 세액 공제도 종료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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