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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라우드 인프라 사업 성장세, 동종기업 대비 비싸지 않은 주가
- FY26 연간 매출액 가이던스 상향 조정, OCI 매출 70% 이상 성장 기대
- 실적 예상치 상회, 클라우드 매출 성장세, 수주잔고 41% 증가
■클라우드 인프라 사업 성장세, 동종기업 대비 비싸지 않은 주가
오라클의 클라우드 인프라 사업은 높은 수요에 힘입어 성장세가 펼쳐지고 있다.
스타게이트 프로젝트와 수주잔고 증가를 고려한 CAPEX 투자는 실적 성장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되고, 장기 이익 성장성을 반영한 상대 주가도 동종기업대비 비싸지 않은 수준이므로 운용 비중 확대를 제시한다.
오라클의 12MF P/E는 30.9배 (지난 1년 최고 31.5배)로 올해 주가 상승에 따라 높아졌으나 소프트웨어 산업 평균 37.3배 대비 낮다.
향후 3년 EPS CAGR은 17.9% (3년 EPS 연평균복합성장률은, 2025~2027년)로 이를 반영한 PEG배수는 1.73배를 기록했다.
시장 1.28배, 소프트웨어 산업 1.15배 대비 높으나, 동종기업인 세일즈포스 1.78배, 아마존, 1.88배, 서비스나우 2.84배 등과 비교할 시 비싸지 않은 영역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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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Y26 연간 매출액 가이던스 상향 조정, OCI 매출 70% 이상 성장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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