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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들어 강세를 보인 업종은 대부분 ‘저P/B 업종’
- KB증권은 “7월 전략: 저P/B주에 있는 기회”에서 저P/B주의 키 맞추기 전략을 제시한 바 있음
- ‘저P/B주의 시대’가 막이 오른 가운데, 금융을 가장 선호. 다만 지금처럼 단기 과열 때는 덜 오른 저P/B주의 키 맞추기를 노릴 수 있음
■ 7월 들어 강세를 보인 업종은 대부분 ‘저P/B 업종’이다
■ KB증권은 “7월 전략: 저P/B주에 있는 기회”에서 저P/B주의 키 맞추기 전략을 제시한 바 있다
■ ‘저P/B주의 시대’가 막이 오른 가운데, 금융을 가장 선호한다.
다만 지금처럼 단기 과열 때는 덜 오른 저P/B주의 키 맞추기를 노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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