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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융주로 시작한 ‘저P/B주 장세’는 7월이 되면서 저P/B주 내의 ‘① 업종 순환매, ② 종목 키 맞추기’가 나타나고 있음
- 여기서 주의할 것은 ‘밸류에이션 앵커링 오류’임. ‘일정 ROE’에 걸맞은 ‘적정 P/B’가 있다고 생각하는 것
- 지난 20여 년간은 이게 맞았지만, 코스피가 re-rating되는 구간에서는 틀린 이야기가 되기 때문에 주의할 필요가 있음
■ 금융주로 시작한 ‘저P/B주 장세’는 7월이 되면서 저P/B주 내의 ‘① 업종 순환매, ② 종목 키 맞추기’가 나타나고 있다
■ 여기서 주의할 것은 ‘밸류에이션 앵커링 오류’이다.
‘일정 ROE’에 걸맞은 ‘적정 P/B’가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 지난 20여 년간은 이게 맞았지만, 코스피가 re-rating되는 구간에서는 틀린 이야기가 되기 때문에 주의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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