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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가 멀티플 상승 기대보다 이익 성장 기대가 높은 업종으로 쏠리는 환경에서 여전히 매력적인 반도체
■ 주가 멀티플 상승 기대보다 이익 성장 기대가 높은 업종으로 쏠리는 환경에서 여전히 매력적인 반도체
낮아진 금융시장 유동성 확장 기대.
올해 들어 연준 대차대조표에서 재무부 일반계정 (TGA) 잔액이 크게 증가.
작년 말에 7,792억 달러였던 TGA 잔액은 이번주 수요일 기준으로 9,153억 달러로 증가.
연초에 세금이 납부되면서 TGA 잔고가 증가하는 게 일반적인데, TGA 잔고는 2월 3째주부터 개인소득세 환급이 본격화되면서 감소하는 경향을 보임.
1월 마지막주 월요일에 개인소득세 신고가 시작되는데, 신고하고 2주 정도 지나면 환급금이 지급.
보통 세금 신고 기간 시작과 동시에 신고하는 사람은 많지 않고 시간이 지나면서 신고하는 사람이 점증하다 보니, 보통은 2월 3째주부터 환급이 크게 늘고 이후에 세금 신고가 종료되는 4월 15일까지 꾸준하게 증가.
세금 환급은 TGA 잔고를 줄이는데, TGA 잔고가 줄어들면 TGA와 연준 대차대조표의 대변 (부채)에 함께 있는 지급준비금이 증가 (차변에 큰 변화가 없다는 전제).
세금 환급이 늘면 지급준비금이 늘면서 금융시장의 유동성이 개선되지만, 문제는 올해 세금 환급을 많이 하는 만큼 (1/27) 재무부도 국채를 많이 순발행할 예정이라는 점.
2월 초에 발표한 분기 국채 발행 계획 (QRA)을 보면, 올해 1분기 국채 순발행 금액 전망치는 5,740억 달러.
팬데믹이 한창일 때에 비해서는 적지만, 작년 3,690억 달러에 비해서는 많음.
무엇보다 2분기 말 TGA 잔고 전망치를 9,000억 달러로 제시하면서 지난 5개 분기 동안 8,500억 달러로 유지했던 분기 말 TGA 잔고 전망치를 상향 조정.
연준이 월간 400억 달러씩 무이표 국채를 매입하는 RMP를 하면서 연준 대차대조표의 차변 (자산)을 확장시키고 있지만, 대변의 TGA 규모가 한 단계 더 높아지면서 지급준비금 확장 기대를 한 단계 낮췄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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