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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립선암 방사성 진단제, 식약처 품목 허가 완료
- 알츠하이머성 치매 진단용 방사성 조영제 시장에서 독보적 시장 지위
- 레켐비 DC (Drug Committee) 통과 병원 증가 및 PET-CT, 행위 급여 가능성 기대
■전립선암 방사성 진단제, 식약처 품목 허가 완료
- 전립선암 진단제 ‘프로스타시크주 (플로투폴라스타트 (18F)액)’에 대해 7월 22일 식약처 신약 품목 허가 <표3>.
향후 PSMA를 표적하는 국내 전립선암 진단 의약품 시장에서 강력한 성장 동력 기대
- 이 약품은 전립선암에 과발현되는 PSMA를 타깃으로 하는 불소 기반의 방사성 진단의약품으로 글로벌 분자 영상기업 B사가 개발, 2023년 ‘포스루마, Posluma’라는 제품명으로 미 FDA 승인을 득한 제품임 (프로스타시크주는 듀켐바이오가 18F액을 Licecse In해서 개발한 조영제)
- 플로투폴라스타트액은 전립선암 방사성 진단제로 미 종합 암 네트워크 (NCCN) 가이드라인에 전이성 거세 저항성 전립선암 환자를 선별하는데 사용 가능한 동반 진단제로 권고 중에 있으며, PSMA를 타깃으로 하는 PET-CT 촬영시 타 영상기기를 통한 사전 진단이 필요 없다는 내용도 제시 중
- 플로투폴라스타트 (18F)액은 24년 미국에서 출시 이후 약 5% 점유율을 확보할 정도로 매우 빠른 성장과 높은 기술 경쟁력을 보유한 것을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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