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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노스페이스는 발사체 개발 및 제작 기업
- 향후 실질적인 매출 가시성은 하반기 ‘한빛-나노’ 발사 여부에 따라 좌우될 것
- 체크포인트
■ 이노스페이스는 발사체 개발 및 제작 기업
이노스페이스는 우주 데이터 확보 수단인 위성의 운송을 담당하는 발사체를 개발 및 제작하는 기업으로, 2024년 7월 코스닥 시장에 상장했다.
국내 우주산업 밸류체인 내 Upstream에 해당하는 발사 서비스 기술을 보유한 유일한 민간 기업이다.
■ 향후 실질적인 매출 가시성은 하반기
‘한빛-나노’ 발사 여부에 따라 좌우될 것
2025년 기준 매출액은 27억원 (+18,573% YoY), 영업이익 -722억원 (적지)을 시현했다.
매출의 대부분은 관측로켓 및 엔진부품 등 제품 매출 (22억원, 비중 81.3%)에서 발생했다.
발사 서비스 슬롯 계약을 통한 매출이 일부 발생했으나, 여전히 연간 연구개발비 대비 해당 규모는 제한적인 상황이다.
향후 실질적인 매출 가시성은 하반기 ‘한빛-나노’ 2기 발사 성공 여부에 따라 좌우될 것으로 판단된다.
■ 체크포인트
2026년 이노스페이스의 체크 포인트는 1) 하반기 발사 성공 및 라인업 확장 가능성 여부와
2) 민간 발사체 기술 보유 기업으로서 전략적 가치 부각으로 요약된다.
단기적으로 하반기 발사 성공을 통한 기술 신뢰도 확보가 핵심이며, 중장기적으로는 라인업 확장 및 반복 수주를 통한 레퍼런스 축적이 밸류에이션 리레이팅의 주요 트리거로 작용할 전망이다.
이노스페이스는 소형 발사체 기준에서는 글로벌 Peer와 유사한 수준의 가격 경쟁력을 확보한 것으로 판단된다.
하반기 발사 성공 시, 공급이 제한된 글로벌 발사 서비스 시장에서 보완적 플레이어로의 포지셔닝이 가능하며, 국내 유일 민간 발사체 보유 기업으로서의 희소성은 전략적 파트너십 및 자본 유입 과정에서 유효한 협상으로 작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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