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이 흔들리면 오래 망설이지 않을 연준과 통화정책 통제 욕심이 강해질 재무부, 경제지표 발표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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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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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좀처럼 안 오를 실업률이 경기 우려를 통제하고 고용이 흔들리면 기준금리 단행할 연준
■좀처럼 안 오를 실업률이 경기 우려를 통제하고 고용이 흔들리면 기준금리 단행할 연준

팍팍해 보이지만 오히려 나쁘지 않은 파월 의장의 실업률 고집.
파월 의장이 고용시장을 볼 때 가장 중요한 수치로 실업률을 꼽았음.
고용시장에서 수요가 줄어들면서 신규 고용이 감소하고 있지만 공급도 감소하면서 균형점이 낮아지고 있을 뿐, 여전히 균형 상태에 있다고 함.
이민자 유입이 줄어서 실업률 상승을 막는 월간 신규 고용자 수 (잠재 고용 성장)가 낮아졌기 때문에, 고용 확장세가 약해지더라도 실업률은 쉬이 상승하지 않을 상황 (7/3).
하지만 신규 고용이 줄어들고 있는 건 하방 위험 요인이고 잘 지켜봐야 한다고 했음.
그리고 이번 기준금리 결정에 반대한 크리스토퍼 월러 이사가 고용시장이 약해질 수 있다고 걱정했던 걸 미뤄 보면, 고용시장 확장세가 약해지는 증거들이 더 확인되면 연준은 크게 망설이지 않고 기준금리 인하에 나설 전망.
특히, 월러 이사가 주장하는 것처럼, 최근 지표에서 대졸자의 취업이 어렵다는 증거들이 많이 나오고 있고 여기에 AI 발전이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평가가 많음.
엊그제 WSJ는 학사 학위를 소지한 22~27세의 실업률이 2018~2019년에는 3.8%였지만 2023년부터 최근까지는 4.9%로 크게 높아졌고, 같은 연령대에서 대학원 이상의 학력을 가진 사람의 실업률은 3.2%에서 4.2%로 상승했다는 분석을 보도.
따라서 이런 증거들이 더 수집되고 고용 확장세가 약해지는 조짐이 더욱 뚜렷해지면, 연준은 좀처럼 높아지지 않는 실업률을 근거로 경기에 대한 우려를 통제하면서도 고용시장 위축을 막기 위한 선제적인 기준금리 인하에 나설 가능성이 높음.
인플레이션 걱정이 없지는 않지만, 관세로 인한 일회성 상승을 합리적인 기본 시나리오로 삼고 있다고 함.
경기 우려가 크지 않은 상황에서 선제적인 (보험성) 기준금리 인하가 단행된다면 주가 상승을 지지할 전망.
기준금리를 낮춰야 주식시장에 좋고, 기준금리를 인하하지 않으면 주식시장에 안 좋다는 의미는 아님.
경기 우려가 형성되지 않는다면 기준금리 인하 여부는 크게 중요하지 않음.
경기 우려가 형성될 때 연준이 대응할 수 있는지가 관건인데, 이 경우에 연준이 대응할 전망이므로 주가의 하방 위험이 높지 않다는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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