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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용 비중 축소 의견 유지지속적 마진 압박, 차량 판매량 감소, 이익 및 매출 성장 반영한 주가, 기업가치 상대적 고평가 판단
- - 매출 -11.8%, EPS -23.1% YoY- 차량 인도량 38.4만대 (-13.5%)- 영업마진 4.1% (-4.6%p YoY)- 모델 3/Y 판매량 전체의 97.3%- 평균 판매가 2.0% 하락
- 리스크 요인
■운용 비중 축소 의견 유지
, 지속적 마진 압박, 차량 판매량 감소, 이익 및 매출 성장 반영한 주가, 기업가치 상대적 고평가 판단
테슬라의 분기 실적은 시장 예상을 상회했지만, 지속적인 마진 압박과 차량 판매량 감소, 높은 주가 수준 등을 감안하여 ‘운용 비중 축소’ 의견을 유지하도록 한다.
테슬라 전체 매출의 74%를 차지하는 자동차 매출은 전년대비 16% 감소했으며, 공격적인 프로모션, 차량 가격 인하, AI 투자로 마진 압박이 이어지고 있으며, 관세와 보조금 축소 법안 등의 영향도 매출에 부정적이다.
테슬라의 3년 (2025~2027) EPS CAGR과 Sales CAGR을 반영한 주가 멀티플 (12MF P/E), 기업 가치 (EV/Sales)도 시장보다 높은 (비싼) 수준이다.
■매출 -11.8%, EPS -23.1% YoY,
차량 인도량 38.4만대 (-13.5%)
, 영업마진 4.1% (-4.6%p YoY)
, 모델 3/Y 판매량 전체의 97.3%
, 평균 판매가 2.0%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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