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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용 비중 축소 의견 유지장기 사업 성장성 높지만, 비싼 주가
- 매출, 이익 마이너스 성장차량 판매는 세액공제 종료에 맞춰 3분기로 이연
- 리스크 요인
■ 운용 비중 축소 의견 유지
장기 사업 성장성 높지만, 비싼 주가
테슬라의 장기 성장 가능성 (자율주행, 휴머노이드 등)은 높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출시 시점이 지연되고 있으며, 이미 주가에 상당 부분 반영됐다.
주력 사업인 전기차는 관세 및 보조금 축소 등으로 판매가 감소하고 있다.
이러한 환경 속에서 테슬라의 지속적인 할인 정책은 영업 마진을 한 자릿수 중반으로 감소시켰다.
테슬라의 향후 (2026~2028 CAGR) 이익 성장성 (EPS)과 매출 성장성을 반영한 주가 멀티플 (12MF P/E)과 기업가치 (12MF EV/Sales)도 시장과 경쟁 기업 대비 상대적으로 높은 수준을 나타내고 있으므로 ‘운용 비중 축소’를 유지한다.
■ 매출, 이익 마이너스 성장
, 차량 판매는 세액공제 종료에 맞춰 3분기로 이연
테슬라의 4분기 매출은 249억 달러 (-3.1% YoY), EPS는 0.50달러 (-31.5% YoY)로 각각 시장 예상을 1.2%, 14.8% 상회했다.
매출총이익률은 20.1%로 고정비 흡수율 하락과 5억 달러를 상회하는 관세 영향에도 높은 수준을 유지 중이다.
차량 인도량은 이전분기대비 16% 감소했다.
3분기 미국 IRA 소비자 세액공제 종료 전 수요 선반영으로 4분기 수요가 일부 이연된 점이 주요 감소 원인으로 제시됐다.
에너지 부문 매출은 26.6% 성장했다 (연간 매출 128억 달러 기록).
메가팩 및 파워월 수요 강세, 전 지역 배치량 증가가 요인이다.
서비스 및 기타 부문의 영업이익률은 8.8% (-1.7% YoY)로 서비스센터 인력 관련 비용 및 로보택시 사업 관련 비용 증가로 감소했다.
테슬라는 에너지 부문이 수주잔고가 글로벌로 다각화된 상태에서 메가팩 3, 메가블록 출시를 통해 설치량 확대를 전망하나, 저가 경쟁 심화와 정책 불확실성, 관세 비용 영향으로 이익률 압박이 예상된다고 언급했다.
서비스 및 기타부문은 급속 충전 (슈퍼차저) 사업 이익률이 개선되는 등 향후 수익성 개선 모멘텀이 확인됐다.
CapEx는 2026년에 200억 달러를 상회할 것으로 제시했으며, 정유 공장, LFP 공장, 사이버캡, 세미, 신규 메가팩토리, 옵티머스 공장 등 6개 공장과 AI 컴퓨팅 인프라, 기존 공장 증설 및 관련 인프라, 로보택시 및 옵티머스 플릿 확대에 투입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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