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 Rated
어쩌면 신재생 (2): First Solar 실적 발표
ETF Engineered
■ First Solar, 시장 기대치를 상회하는 실적 발표
미국의 태양광 패널 제조업체 First Solar는 31일 (현지시간) 발표한 2분기 실적에서 시장 기대치를 상회하는 성과를 기록한 후 애프터마켓에서 약 5% 상승했다.
First Solar의 2분기 매출액은 11.0억 달러 (+8.6% YoY), 주당순이익은 3.18달러 (-2.2% YoY)로 시장 예상치를 각각 8.7%, 19.5% 상회했다.
First Solar는 동시에 2025년 연간 매출액 가이던스를 상향 조정하여 49~57억 달러 (+16.5~35.5% YoY)로 제시했다.
2025년 조정 주당순이익은 13.50~16.50달러 (+12.3~37.3% YoY)를 제시했다.
■ 불리한 정책 환경을 견뎌 낼 것으로 기대되는 재생에너지 섹터 (태양광)
First Solar는 iShares Global Clean Energy (ICLN), Invesco Solar (TAN), First Trust Nasdaq Clean Edge Green Energy ETF (QCLN) 등 주요 재생에너지 ETF의 핵심 구성 종목으로 포함되어 있어, 이번 실적 발표가 개별 기업 차원을 넘어 관련 ETF의 수익률과 재생에너지 섹터 전반의 투자심리에 중요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판단된다.
하여 First Solar의 실적 발표를 종합적으로 검토해보면, 시장의 우려와 달리 향후 재생에너지 섹터 (태양광)의 전망은 예상보다 양호한 수준으로 판단된다.
First Solar의 CEO 마크 위드마 (Mark Widmar)는 ‘가격 경쟁력이 높고 전력 생산 속도 (TTP)가 빠르다는 점에서, 유틸리티 규모의 태양광 발전은 정책 환경과 무관하게 여전히 매우 설득력 있는 선택지라고 판단된다’고 언급했다.
KB증권은 동 조사분석자료를 기관투자가 또는 제3자에게 사전 제공한 사실이 없습니다. 본 자료를 작성한 조사분석담당자는 해당 종목과 재산적 이해관계가 없습니다. 본 자료 작성자는 게제된 내용들이 본인의 의견을 정확하게 반영하고 있으며, 외부의 부당한 압력이나 간섭 없이 신의 성실 하게 작성되었음을 확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