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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최초 금 실물 신탁 운용 사업 진행
- 향후 디지털자산 발행 및 운영사업자로서 기업가치 부각
- 2분기 실적, 전년 대비 실적 호조 추세 지속
■한국 최초 금 실물 신탁 운용 사업 진행
- 지난 8월 11일, 하나은행과 한국금거래소 디지털에셋 (지분율 67.25%, 실물 원자재 기반 디지털거래 플랫폼)이 협약을 맺고 한국 금융권 최초로 ‘금 실물 운용 신탁’ 상품 출시 발표
- 이 상품은 고객이 금을 하나은행에 맡기면 만기 시에 감정가의 연 1.5% (세전, 보수 차감 후)에 해당하는 운용수익과 금 실물을 돌려받는 구조
- 이는 대표적인 무수익 자산인 금을 ‘보관 → 운용 → 처분’이 가능한 한국 최초의 금 신탁 상품으로, 실제 금 을 운용 포트폴리오 자산으로 활용 가능하다는 점에서 아이티센글로벌은 향후 금ㆍ화폐 기반 스테이블 코인 및 다양한 RWA 사업 확장을 통한 한국의 웹 3.0 기업으로 도약 기대
- 한국금거래소 디지털에셋은 금 신탁계약 체결부터 해지까지 전 과정을 디지털 환경에서 지원하며, 실제 운용 (금 선물 및 현물, 자산운용 등)을 통한 수익 창출 담당
- 참고로 국민들의 순금 (24K) 보유량은 약 800톤으로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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