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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용이 흔들리는 한 물가보다는 고용시장을 걱정할 연준
■고용이 흔들리는 한 물가보다는 고용시장을 걱정할 연준
- 9월 금리인하 가능성을 열어놓은 파월.
지난 7월 생산자물가가 시장 예상보다 크게 상승한 가운데, 파월 의장은 잭슨홀 심포지엄에서 관세가 물가에 미치는 영향은 명확하게 드러나고 있다고 발언.
또한, 앞으로 몇 달 동안 누적될 것이며 시기와 그 폭에 대해서는 불확실성이 존재한다고 언급.
다만, 합리적인 기본 시나리오는 이러한 영향이 상대적으로 단기간이며, 일회성 변화로 끝날 것이라고 언급 (관세가 공급망과 유통 과정을 통해 반영되는데 시간이 필요한 만큼 ‘일회성’이 ‘한번’을 의미하지는 않는다고 첨언).
기존 파월은 관세가 물가에 미치는 영향이 일시적일지 혹은 영구적일지 불확실하다고 언급해왔는데, 이번에 처음으로 일회성일 것이라고 언급
- 관세가 물가를 지속해서 끌어올릴 수 있는 요인으로는 1) 임금 상승을 언급.
파월은 ‘물가 상승 → 근로자들의 실질 임금이 하락 → 임금 상승 요구’를 할 경우 임금과 고용시장의 다이나믹으로 관세가 지속해서 물가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언급.
하지만, 이에 앞서 고용시장에 대한 우려를 보여줌.
지난 7월 고용지표를 언급하면서 지난 7월 고용 부진이 고용시장의 큰 둔화를 만들어내지는 않았지만, 지난 3개월 동안 평균 일자리 수 증가는 3.5만개 증가하면서 2024년 월 평균 16.8만개보다 크게 낮아졌다고 평가.
또한, 실업률은 대체로 안정적이라고 언급하면서 고용시장은 균형을 이루고 있다고 언급.
하지만, 공급과 수요가 모두 크게 둔화된 특이한 균형이며, 이러한 비정상적인 상황은 고용시장의 하방 리스크 증가를 시사한다고 평가.
만약, 이러한 위험이 현실화되면 해고 급증과 실업률 상승이 빠르게 나타날 수 있다고 언급하면서 고용시장의 하방 리스크에 대해 언급.
또한, 2024년에 비해 올해 성장이 둔화된 가운데, 이는 소비자지출 둔화가 기여한다고 언급.
고용시장과 마찬가지로 GDP 둔화는 일부 공급 혹은 잠재 성장의 둔화에 따른 것이라고 평가.
이에 따라 임금 상승으로 물가가 상승할 가능성은 낮다고 평가.
또 다른 가능성은 2) 장기 기대 인플레이션의 상승.
하지만, 파월은 시장 및 설문 기반의 장기 기대 인플레이션은 목표인 2%와 일치하며 잘 고정되어 있다고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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