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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전한 관세와 인플레이션 불확실성에 3대 지수 모두 하락
- 메타, 애플과의 연이은 협력 소식에 알파벳 상승, 정부 지분 취득에 따른 리스크를 경고한 인텔
■여전한 관세와 인플레이션 불확실성에 3대 지수 모두 하락
- 트럼프 관세 위협과 인플레이션 우려: 파월 의장 잭슨홀 연설 이후의 랠리가 일단락되며 3대 지수 모두 하락.
9월 연준 기준금리 인하에 대한 기대에는 큰 변화가 없었음.
하지만 트럼프 대통령의 새로운 관세 압박, 관세발 인플레이션 우려, 이번주 발표되는 7월 PCE 가격지수에 대한 경계감 등이 증시 상승을 제한.
지난주 금요일 트럼프 대통령은 수입산 가구에 대한 관세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며 특정 품목에 대한 관세 부과를 다시 예고.
50일 안에 조사를 완료해 10월 중 수입산 가구에 대한 새로운 관세를 결정한다는 계획.
트럼프 대통령은 이를 통해 가구 사업을 노스캐롤라이나, 사우스캐롤라이나, 미시간 등의 지역으로 다시 가져올 것이라고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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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들의 관세 가격전가는 제한적: 기업 대상 서베이에서 관세 영향은 계속 확인되고 있음.
지금까지 S&P 글로벌 PMI와 뉴욕, 필라델피아, 댈러스 연은의 8월 서베이 결과가 발표됐는데, 가격 항목은 전반적으로 상승.
트럼프 2기 시작 이후 투입가격과 수취가격 항목의 변화를 비교해 보면, 공통적으로 투입가격이 수취가격보다 더 큰 폭으로 상승.
제조업체들이 수입원가 상승의 부담을 느끼고 있지만, 그에 비해 소비자에게 가격을 전가하는 강도는 약한 편.
적극적으로 가격을 전가하기엔 고객 수요 여건이 불확실하기 때문.
월요일에 발표된 댈러스 연은 서베이의 특별질문 내용을 보면, 제조업체들의 경우 앞으로 6개월 동안의 고객 수요에 대한 낙관론이 약해짐.
그래서 3개월 전에 비해 가격전가 자신감도 약해진 것으로 보임.
고용과 수요 등 현재 매크로 상황을 고려할 때, 관세발 인플레이션 압력이 시장이 우려하는 만큼 강하지 않을 수 있음을 의미.
물가보다 고용에 더 집중하려는 연준을 뒷받침하는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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