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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 실적시즌 전에 호재는 없고 연준발 악재는 걱정된다면, 9월 전반부에 비중 줄이고 후반부에 비중 늘려 연말 랠리 대비
■10월 실적시즌 전에 호재는 없고 연준발 악재는 걱정된다면, 9월 전반부에 비중 줄이고 후반부에 비중 늘려 연말 랠리 대비
걱정스러운 9월 계절성.
9월에 주가 성과가 좋지 않은 계절성에 대한 걱정이 시장에 퍼져 있음.
1932년부터 S&P 500의 월간 성과를 보면, 9월의 수익률 평균값은 -0.71%.
수익률 평균이 -0.22%인 2월과 함께 12개월 중에 수익률 평균이 0%를 밑도는 두 달 중 하나.
수익률의 중앙값을 기준으로 보면, -0.35%로 12개월 중에 유일하게 수익률 중앙값이 0%를 하회.
승률도 45.2%로 12개월 중 유일하게 하락할 확률이 상승할 확률보다 높은 달.
2000년부터 분석 기간을 좁혀서 최근 수치만 봐도 비슷.
수익률 평균은 -1.51%, 중앙값은 -0.12%, 승률은 48%로 12개월 중에 가장 성과가 부진
다른 관점에서 보면, 9월은 연말 랠리를 앞두고 시장이 2보 전진을 위해 1보 후퇴하는 시기.
10~12월 계절성을 보면, 9월 계절성은 걱정거리가 아니라 비중 확대 기회를 제공.
10~12월은 1년 중에 가장 성과가 좋은 시기.
1932년부터 보면, 세 달 모두 수익률 평균값과 중앙값 모두 0%를 웃돌았고, 승률도 높은 편.
3개월 동안 수익률 평균값은 3.52%에 달했고 승률은 76.3%.
2000년부터 기간을 좁혀서 봐도, 3개월 수익률 평균값은 4.21%, 중앙값은 6.45%였고, 승률은 80%.
4분기 연말 랠리는 9월 하락분을 만회하는 수준을 넘어, 지수를 더 높이 끌어 올리는 경향을 보여 왔음.
따라서 9월 계절성을 비중 축소 기회로 삼기보다는, 비중을 늘려서 연말 랠리 성과를 노리는 게 더 바람직한 계절성 활용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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