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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자기기 등의 시험인증 서비스 제공, 현대전자 품질보증사업부문이 모태
- 1H25 매출액 549억원,
- 영업이익 64억원 기록,
- 정보통신, 차량, 방산 등 고른 성장세
- 체크포인트:
- 1) 신모델 출시, 신기능 탑재 등으로
- 시험인증 물량 및 단가 상승
- 2) 방산원전 시험센터 1분기 준공,
- 방산 및 원전 관련 매출 성장 본격화
- 3) 배터리 부문 정책 모멘텀 기대
■전자기기 등의 시험인증 서비스 제공, 현대전자 품질보증사업부문이 모태
에이치시티는 전자기기 등의 시험인증 서비스와 측정기기의 교정 및 수리 등을 주 사업으로 하는 기업이다.
2000년 설립되어 현대전자의 품질보증사업부문을 양수 받아 시작되었다.
2016년 10월 코스닥 시장에 상장하였다.
■1H25 매출액 549억원,
영업이익 64억원 기록,
정보통신, 차량, 방산 등 고른 성장세
에이치시티의 2025년 상반기 실적은 매출액 549억원 (+25.0% YoY), 영업이익 64억원 (+14.1% YoY, OPM 11.7%)을 기록하였다.
정보통신 부문의 매출이 221억원 (+12.5% YoY)을 기록하였으며, 차량전장 77억원 (+48.7% YoY), 방산 63억원 (+74.7% YoY) 등이 성장을 이끌었다.
2025년 연간실적은 매출액 1,180억원 (+25.0% YoY), 영업이익 150억원 (+33.9% YoY, OPM 12.7%)으로 실적 개선세가 지속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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