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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우방국과의 원전 및 SMR 협력 확대, 글로벌 수혜 확장
- SMR, 2050년까지 글로벌 신규 원전의 최대 24% 차지 전망
- 글로벌 SMR 시장 확대 사이클 진입: 두산에너빌리티 최대 수혜주
■ 미국: 우방국과의 원전 및 SMR 협력 확대, 글로벌 수혜 확장
ㅡ 영국 정부, 미국과 양국에서 신규 원자력 발전소 건설 기간 단축을 위해 원자력 프로젝트 승인에 소요되는 기간을 3~4년에서 2년으로 대폭 단축하는 등의 내용이 담긴 협정 (가칭 ‘첨단 원자력 에너지를 위한 대서양 파트너십’)을 트럼프 대통령 방문 기간 체결할 계획이라고 발표.
향후 자국 에너지 안보 강화 및 원전 신설 등에 대한 민간 투자, 거래 활성화 위한 것이라는 보도
ㅡ 美 X-Energy, 英 에너지 기업 Centrica와 JDA (Joint Development Agreement, 조인트 개발협약)을 체결.
잉글랜드 Hartlepool 부지에 최대 12개 (6GW 규모)의 첨단 모듈형 원자로를 건설하는 것이 목표
ㅡ 英 부동산 투자사 Tritax와 佛 EDF, 美 Holtec은 Nottinghamshire에 있는 구 석탄화력발전소 부지에 SMR로 가동되는 데이터센터를 건설하는 MOU를 체결함.
제안된 SMR 발전소의 총 설비용량은 공개되지 않았으나, 신재생발전과 함께 1GW의 발전용량 확보를 목표로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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