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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표주가 135,000원 (상향), 투자의견 Buy (유지)
- 웨스팅하우스 주기기 수주 올해 중 가시화될 전망
- 가스터빈 수주 추가 확보 기대되는 가운데, SMR도 점진적으로 진행 중
■ 목표주가 135,000원 (상향), 투자의견 Buy (유지)
두산에너빌리티에 대한 목표주가를 135,000원으로 16.4% 상향조정하고, 투자의견 Buy를 유지한다.
대형원전 주기기 수주가 곧 가시화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가스터빈이 빠르게 성과를 내고 있고, 주요 SMR 파트너사들의 프로젝트도 진척되는 것을 반영했다.
목표주가는 DCF 방식 (WACC 7.7%, 영구성장률 2.3% 가정)으로 산출하였으며, 목표주가의 12M Fwd.
P/B는 11.1배에 해당하며, 최근 종가 대비 상승여력은 30.4% 수준이다.
■ 웨스팅하우스 주기기 수주 올해 중 가시화될 전망
두산에너빌리티의 가장 큰 성장동력인 대형원전 주기기 수주는 올해 미국의 원전 건설 사이클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실적으로 나타나기 시작할 전망이다.
미 에너지부는 웨스팅하우스에 대해 약 8기의 원전 건설이 가능한 규모의 자금을 투자했으며 (800억달러), 텍사스 등 주 정부들도 원전 지원 정책을 늘리고 있다.
동시에 일본으로부터 미국 내 원전 건설에 대한 투자를 확보했고, 한국에 대해서도 관련 투자를 촉구하고 있는 중이다.
2030년까지 10기의 원전을 짓기 위해서는 올해부터 구체적인 발주가 나와야 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유럽에서 수주한 폴란드 및 불가리아 원전 관련 발주도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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