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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리인하 기대감 후퇴에도 수급에 대한 우려 해소에 주목
■ 금리인하 기대감 후퇴에도 수급에 대한 우려 해소에 주목
- 전일 FOMC에서 연준은 기준금리를 25bp 인하했으며, 연내 추가 인하도 시사.
8월 금통위 의사록을 보면 금통위원들은 연준의 인하 시점에 대해 불확실성이 높다고 언급한 바 있는데, 연준의 인하에 대한 불확실성은 해소 (9/18).
다만, 연준의 인하에도 불구하고 한은의 추가 인하 시점은 조심스러울 수밖에 없음.
8월 금통위 의사록에 따르면 한은은 경기 대응보다는 부동산 대응이 더 우선이라는 점이 확인 (9/17).
지난 16일 한은 총재는 기준금리 인하를 한두달 미뤄도 경기를 잡는데는 큰 영향이 없지만, 금리인하 시그널로 서울 부동산 가격이 상승하면 더 고생을 한다고 언급
- 전일 IMF에서의 특별 강연에서도 한국은 중립금리를 고려할 때 금융 안정도 함께 고려해야 하며, 한국은 다른나라보다 약간 더 높은 금리를 유지하는게 필요하다고 언급.
한은은 2.50%의 기준금리가 중립금리 중간 값이며, 추가 인하를 단행할 경우 완화적인 스탠스로 갈 수 있다고 평가한 바 있음.
긴축의 강도를 축소하고 있는 연준과 달리 한국의 통화정책은 더 이상 긴축적인 수준이 아님.
더욱이 정부의 경기 부양책으로 경기는 개선되는 모습이 나타나고 있으며, 서울을 중심으로 부동산 상승 기대 심리가 여전히 높은 만큼 한은은 10월 동결 이후 11월 인하를 결정할 것.
다만, 부동산 가격 상승세가 지속돼 정부가 추가 부동산 대책을 발표할 경우 정책 공조 차원에서 11월까지 동결을 결정할 가능성도 열어놔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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