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아진 금리는 오히려 기회

KB Bond In One 10월
25.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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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내 국채: 위기가 아닌 기회
  • 국내 크레딧: 크레딧 스프레드는 상위등급에서 강보합, 하위등급은 강세 예상
■ 대내외 악재가 겹치면서 나타난 투매.
용기가 필요할 때

- 연준은 9월 인하를 단행.
다만, 점도표에서 확인한 연준의 인하 속도는 시장의 생각보다 더디게 진행
- 관세가 물가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는 대부분 일시적이라고 판단하고 있지만, 고용시장에 대해서는 의견이 나뉘는 모습
- 매파적인 성향의 위원들은 현재 고용시장은 여전히 견고하다고 주장하고 있지만, 단기간 미국의 고용시장이 견고하게 나올 가능성은 낮다고 판단
- 고용시장이 둔화되는 모습을 보이면서 연준도 시장의 속도에 맞춰 인하를 단행할 것으로 예상.
연내 10월, 12월 추가 인하 및 내년 상반기에도 인하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
- 연준의 매파적 스탠스 확인 이후 외국인들의 선물 매도 압력이 확대.
롱 포지션의 축소도 존재하겠지만, 금리의 박스권이 돌파됐다는 점에서 손절도 발생한 것으로 판단
- 다만, 지난 26일 장중 금리 상승폭이 축소되는 점을 고려하면 손절은 거의 마무리되는 것으로 판단
- 경기가 반등하는 상황에서 부동산 가격 상승세도 지속되고 있는 점은 한은의 인하 기대감을 낮추는 요인.
KB증권은 꾸준히 10월 동결 11월 인하를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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