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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반기는 우호적 수급여건으로 강세, 하반기는 기준금리 동결 흐름 속 발행 및 레벨부담으로 약세 전망
 
            
         
        ■ 상반기는 우호적 수급여건으로 강세, 하반기는 기준금리 동결 흐름 속 발행 및 레벨부담으로 약세 전망 
- 2026년 상반기까지는 크레딧 채권에 대한 전반적인 OW이 유리할 것으로 예상되나, 하반기로 가면서는 slightly OW 혹은 상위등급 3년 부근에서는 NT 수준으로 포지션을 축소해 나가는게 유리할 것
- 특수채 및 특수은행채 발행 증가 전망에도 상반기까지는 발행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제도의 시행과 실제 발행 사이의 시차, 기준금리 인하 및 WGBI 자금 유입 등의 영향으로 수급 여건이 양호할 것으로 전망.
회사채의 본격적인 수요예측으로 크레딧 스프레드가 축소될 것으로 전망되는 점도 긍정적
- 하반기에는 특수채 및 특수은행채 위주의 발행 현실화 및 2027년도 이후의 발행에 대한 경계감, 그리고 상반기 동안 낮아진 레벨에 대한 부담이 발생할 수 있음.
또한, 기준금리가 상반기 인하 이후 장기간 동결 흐름을 가져가게 된다면 국채와 크레딧 스프레드는 방향성에 대한 고민을 하게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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