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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자의견 Hold, 목표주가 310,000원 유지
- 3Q25 영업이익 462억원 (-56.4% YoY)으로 컨센서스를 15.7% 하회. 화장품 부문의 구조조정으로 인한 부진이 전사 실적 성장을 제한
- 2025년 영업이익 2,546억원 (-44.5% YoY), 컨센서스 9.4% 하회 전망
■ 투자의견 Hold, 목표주가 310,000원 유지
LG생활건강에 대해 투자의견 Hold와 목표주가 310,000원을 유지한다.
3Q25에도 화장품 부문의 전통 채널 재정비가 본격화되며, 구조조정이 강도높게 진행되었다.
회사는 사업 구조 전환과 성장 부진을 극복하고자 하는 의지를 보여줬으나, 화장품 부문의 이익 정상화 시점이 불확실해 단기적으로 주가 상승은 제한적일 것으로 판단한다.
목표주가는 DCF 방식 (WACC 8.0%, 영구성장률 2.0%)을 적용해 산출했으며, 12개월 Fwd 기준 implied P/E 33.2배, implied P/B 0.93배, 11월 10일 종가 기준 상승여력은 7.5%에 해당한다.
■ 3Q25 영업이익 462억원 (-56.4% YoY)으로 컨센서스를 15.7% 하회.
화장품 부문의 구조조정으로 인한 부진이 전사 실적 성장을 제한
3Q25 연결 매출액은 1조 5,800억원 (-7.8% YoY), 영업이익은 462억원 (-56.4% YoY, OPM 2.9%)으로 컨센서스를 각각 2.8%, 15.7% 하회했다.
국내 전통채널 재정비가 본격화되며 화장품 부문의 부진이 전사 성장과 수익성을 제한했다.
화장품 부문 매출액은 4,710억원 (-26.5% YoY), 영업이익은 -588억원 (적전 YoY)을 시현했다.
면세 채널 구조조정 효과가 3분기에 온기 반영되며 전분기 대비 적자폭이 확대됐고, 중국 지역의 적자 지속도 부담으로 작용했다.
반면, 생활용품과 음료 부문은 견조했다.
생활용품 부문 매출액은 5,964억원 (+4.1% YoY), 영업이익은 424억원 (+6.8% YoY)으로, 미국에서 ‘닥터그루트’, 일본에서 ‘유씨몰’ 등’ 프리미엄 브랜드의 해외 매출 증가가 성장을 견인했다.
음료 부문 매출액은 5,125억원 (+2.4% YoY), 영업이익은 626억원 (+16.9% YoY)을 시현했다.
3분기 성수기 효과에 더해 프로모션이 제한적으로 집행되며 평분기 대비 높은 영업이익률 (12.2%)을 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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