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S, K-배터리 제2의 성장 축

KB 이슈 Brief
25.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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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I 데이터센터, ESS의 구조적 성장 촉발
  • 글로벌 빅테크 업체, ESS 구축 프로젝트 확대
  • 미국 ESS 시장 연평균 20~25% 성장
■ AI 데이터센터, ESS의 구조적 성장 촉발


최근 AI, 데이터센터 등 IT 관련 산업의 폭발적 성장으로 ESS가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엔비디아, AMD, 오픈 AI 등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이 대규모 데이터센터 투자 및 확충 계획을 발표했다.
AI 학습용 GPU 서버 한 대는 일반 클라우드 서버 대비 전력 소모가 10배에 달한다.
또한, 전력 소모가 클수록 열 발생도 많아지게 되는데 이는 데이터센터의 안정성과 효율성에도 큰 영향을 미치게 된다.
냉각시스템 역시 중요한 이슈로 부각되고 있다.
이처럼 데이터센터는 고도화된 계산과 대량의 데이터 처리 등 딥러닝 모델 학습 과정에서 높은 전력 소비가 요구되는 등 향후 전력수급에 대한 우려가 확대되고 있다.
결국, 제한적인 전력 공급과 전력 안정화가 불확실한 상황에서 AI, 데이터센터의 가파른 성장이 ESS의 구조적 성장을 촉발시키고 있다.




■ 글로벌 빅테크 업체, ESS 구축 프로젝트 확대


전세계적으로 AI발 전력소비가 급증하는데 반해 발전 설비는 단기간에 빠르게 늘리기가 어렵기 때문에 재생에너지 수요가 높아지고 있으며, 재생에너지 활용에는 ESS가 핵심적이다.
태양광이나 풍력 에너지는 날씨나 시간대에 따라 발전량이 불규칙적이기 때문에 에너지를 저장하여 필요한 시점에 공급할 수 있는 ESS를 통해 재생에너지의 활용도를 높일 수 있다.
특히 구글, MS, 엔비디아, 테슬라 등은 AI 데이터센터의 전력 효율화, 안정성, 자립성 강화 및 비용 절감을 위해 자체 ESS 구축 프로젝트를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국내 2차전지 업체들 역시 미국의 전기차 보조금 축소에 따른 전기차 시장 수요 둔화와 맞물리며 ESS 생산라인 전환과 확대를 본격화하고 있으며, 이를 통한 다양한 사업 모델을 구축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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