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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 버블 우려 잠재운 ‘엔비디아의 실적’
- 고성능 GPU ‘솔드 아웃’ 외친 엔비디아
- 에이전틱 AI의 빠른 도입, 피지컬 AI, 양자컴퓨팅 상용화 앞당긴다
■ AI 버블 우려 잠재운 ‘엔비디아의 실적’
AI 버블 우려를 엔비디아가 실적으로 잠재웠다.
엔비디아는 실적 발표 이후 장 마감 후 약 5% 추가 상승하며 (장중 2.85%) AI에 대한 과한 투자 공포심을 가라 앉혔다.
엔비디아의 젠슨 황 CEO는 이번 실적 콜에서 AI가 버블이 아님을 강조했다.
그는 무어의 법칙이 등장한 이후 역사상 처음으로, 과학기술 전반에서 세 가지 대규모 플랫폼 전환이 동시에 일어나고 있다고 언급했다.
첫 번째는 CPU 기반의 컴퓨팅에서 GPU 가속 컴퓨팅으로의 전환이며, 두 번째는 어플리케이션이 생성형 AI 형태로 진화하고 있는 것, 마지막으로 에이전틱 AI와 피지컬 AI를 통해 급격한 성장을 이루고 있음을 강조했다.
엔비디아의 투자 매력도 여전히 높다.
엔비디아의 12MF ROE는 74.5%로 매우 높고 (시장 21.4%), 향후 3년 EPS CAGR은 44.7%, 매출 CAGR은 42.9%로 높음에도 12MF P/E는 29.3배 (시장 22.0배)에 불과하다.
매출 성장과 이익 성장을 반영한 기업가치와 멀티플도 모두 상대적 저평가 구간에 있으므로 ‘운용 비중 확대’ 의견을 유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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