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케미칼, 한중엔시에스
NFT | 오늘의 종목 리포트
25.11.27
읽는시간 1분
■ 롯데케미칼 (011170) - 대한민국 NCC 구조조정 1호, 계획대로 진행 중
- 롯데케미칼-HD현대케미칼 통폐합 계획 순항 11/26 (한국경제 1면 등), 롯데케미칼이 대산 공장 (NCC 110만톤/년 및 다운스트림)을 물적분할 → HD현대케미칼 (NCC 85만톤/년)에 합병, → NCC 85만톤/년을 유지한 채, 양사의 다운스트림 설비를 최적화하는 HD현대 (지분율 60% → 50%) 중심의 운영을 보도
- 시황 회복은 제한적일 것이나, 2027년까지 P/B 0.4배 회복 기대.
현재 주가는 2025년 기준 P/B 0.22배로, 2027년말 자본 감소 고려해도 P/B 0.3~0.4배를 목표한다면, Upside +40~+80% 존재
■ 한중엔시에스 (107640) - ESS 수냉식 냉각시스템 글로벌 업체로 도약 기대
- 체크 포인트: 1) 삼성SDI SBB 수냉식 냉각시스템의 독점 공급사.
향후 전력용 ESS는 모두 수냉식 시스템을 적용할 전망.
삼성SDI의 캐파 증설과 성장은 고스란히 실적으로 연결될 것
- 롯데케미칼-HD현대케미칼 통폐합 계획 순항 11/26 (한국경제 1면 등), 롯데케미칼이 대산 공장 (NCC 110만톤/년 및 다운스트림)을 물적분할 → HD현대케미칼 (NCC 85만톤/년)에 합병, → NCC 85만톤/년을 유지한 채, 양사의 다운스트림 설비를 최적화하는 HD현대 (지분율 60% → 50%) 중심의 운영을 보도
- 시황 회복은 제한적일 것이나, 2027년까지 P/B 0.4배 회복 기대.
현재 주가는 2025년 기준 P/B 0.22배로, 2027년말 자본 감소 고려해도 P/B 0.3~0.4배를 목표한다면, Upside +40~+80% 존재
■ 한중엔시에스 (107640) - ESS 수냉식 냉각시스템 글로벌 업체로 도약 기대
- 체크 포인트: 1) 삼성SDI SBB 수냉식 냉각시스템의 독점 공급사.
향후 전력용 ESS는 모두 수냉식 시스템을 적용할 전망.
삼성SDI의 캐파 증설과 성장은 고스란히 실적으로 연결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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