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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 생태계 확장 가속화: 엔비디아 중심에서 구글,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로 다변화
- AI 대확장기 최종 승자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 구글 TPU 출하량 3년 만에 +5배 증가
■ AI 생태계 확장 가속화: 엔비디아 중심에서 구글,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로 다변화
ㅡ 2026년부터 글로벌 AI 생태계는 기존 엔비디아 (GPU) 중심 구조에서 구글 (TPU), 아마존 (Trainium), 마이크로소프트 (Maia) 등 빅테크 자체 설계 AI 칩 (ASIC)으로 빠르게 확장될 전망이다.
이에 따라 AI 칩 시장 내 엔비디아 GPU 대비 ASIC 비중은 2025년 80% vs.
20%에서 2026년 60% vs.
40%로 구조적 다변화가 예상된다.
특히 북미 CSP들의 ASIC 채택이 본격화되며 2026년 자체 AI 칩 출하량은 전년대비 약 +50% 증가할 것으로 추정된다.
■ AI 대확장기 최종 승자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 구글 TPU 출하량 3년 만에 +5배 증가
ㅡ 2026년부터 AI 시장은 추론 중심의 고성장 국면에 진입하며, AI 인프라 또한 엔비디아 중심에서 구글,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메타 등으로 본격 다변화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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