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 증가했지만 실업률 우려, 혼조세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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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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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용 증가했지만 실업률 우려, 혼조세 마감

- 고용 예상 상회했으나, 10월 실업률 우려로 시장 혼조 (S&P 500 -0.24%, 나스닥 +0.23%, 다우 -0.62%)
- 미국 노동부, 11월 비농업 부문고용, 전월대비 6.4만명 증가 (시장 예상 4.5만명).
셧다운 기간인 10월의 비농업 부문 신규 고용은 10.5만명 감소로 집계.
11월 실업률 4.6% (예상 4.5%) 기록.
예상은 하회했지만, 양호한 수준이며 금리 인하에 영향을 끼칠 정도로 부진한 결과는 아니라는 평가
-
10월 소매판매 7,326억 달러로 전월대비 보합 수준이나 5개월 내 최저치

- 11개 섹터 중 8개 섹터 하락.
에너지 부문 가장 부진, WTI 원유 가격 배럴당 55달러 하회 (12/16 기준), 2026년 최저치 경신이며 2021년 2월 이후 최저 수준.
원유 가격 하락은 인플레이션 압력 완화하는 효과 있음
-
테슬라 주가 1년만에 사상 최고치 경신, 로보택시 기대감 및 포드의 대형 전기차 생산 중단 발표가 긍정적 요인으로 작용.
포드는 전기차 사업 부문에서 195억 달러의 자산을 상각할 것으로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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