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의 시작이자 조정의 끝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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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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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정의 마무리 국면에서 주목해볼 업종과 종목
  • 1) 조정이후 상승이 시작되면 다시 강한 기존 주도주: 반도체
  • 2) 연초부터 강해지는 이익모멘텀의 계절성: 전력, IT하드웨어, 호텔레저, 증권 등
  • 3) 조정 기간동안 공매도가 활발했던 종목의 숏커버 기회: IT중소형주(소부장 등)
■ 조정의 마무리 국면에서 주목해볼 업종과 종목을 1) 기존 주도주, 2) 강해지는 이익모멘텀의 계절성, 3) 숏커버 기회에서 찾아보았다.



■ 조정의 끝에서 다시 볼 것은 결국 기존 주도주
11월 초부터 12월 중순까지 있었던 조정은 가격조정보다 기간조정에 가까웠다는 점에서 지난 7월 말 ~ 9월 초에 있었던 조정과 닮아있다.
조정 마무리 국면에서 결국 다시 볼 것은 기존의 주도주다.
지난 조정 전후 상승장이었던 5월~7월 말과 9월~11월의 업종별 수익률을 분석해보면, 기존의 주도주였던 반도체, 전력 등이 조정 이후 다시금 주도력을 강화하는 흐름이었다.
시장의 색깔이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면 이번에도 주도주 변화는 크지 않으리라 판단한다.
또 하나 고려할 부분은 ‘조정을 어떻게 지나왔는가?’이다.
조정국면에서 잘 버텼던 기존주도주가 상승이 재개됐을 때 더 좋은 성과를 보였다.
기존 주도주인 반도체는 여전히 선호한다.

■ 연초이후 강해질 실적 모멘텀의 계절성
연초에 봐야 할 또 한 가지 요소는 ‘어닝 모멘텀의 영향력이 갈수록 강해질 것’이라는 점이다.
과거 어닝모멘텀 팩터의 성과를 월별로 분해해보면, 상반기 성과가 좋다.
그리고 1월부터 점차 성과가 개선되는 흐름을 보인다.
‘연초일수록 올해 실적이 좋아지는 종목/업종에 대한 관심도가 커진다’는 명제가 실제로도 작동하는 것이다.
실적추정이 상향하는 전력, IT하드웨어, 호텔레저, 증권 등도 관심에 올릴 필요가 있다.
반면 지난 상승장에서 좋은 성과를 보였음에도 최근 조정국면에서 버티지 못했고 실적도 하향 중인 연초 보수적인 시각으로 볼 업종으로는 배터리와 화학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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