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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표주가 180,000원으로 상향
- 4분기 추정 영업이익 20조원, 7년 만에 최대
- 26년 HBM 출하량 +3배, 점유율 +2배 증가
■ 목표주가 180,000원으로 상향
KB증권은 삼성전자 목표주가를 180,000원으로 상향하고 반도체 최선호주로 제시한다.
목표주가 상향은 메모리 수요 증가를 반영해 2026년 영업이익을 기존대비 27.1% 상향한 123조원으로 조정했기 때문이다.
2026년 반도체 (DS) 영업이익은 범용 메모리 가격 상승과 HBM 출하 증가로 +4배 증가한 105조원으로 과거 반도체 최대 영업이익 (2018년 44.5조원)을 +2배 상회하며 역대 최대 실적 달성이 전망된다.
특히 1월 현재 DRAM, NAND 수요는 공급을 30% 이상 상회하고 있는 가운데 삼성전자는 엔비디아 (Rubin), 구글 (TPU)을 비롯한 빅테크 업체로부터 26년 1분기 HBM4의 최종 품질 승인이 예상되어 2분기부터 HBM 출하량은 급증할 전망이다.
■ 4분기 추정 영업이익 20조원, 7년 만에 최대
삼성전자 4분기 실적은 매출 90조원 (+5% QoQ, +19% YoY), 영업이익 20.3조원 (+67% QoQ, +213% YoY, OPM 22.6%)으로 2018년 3분기 영업이익 17.5조원 이후 29개 분기 만에 최대 실적 달성이 기대된다.
특히 4분기 반도체 (DS) 영업이익은 메모리 가격 상승 (DRAM +41%, NAND +20% QoQ)으로 전년대비 +6배 증가한 16.3조원 (+133% QoQ, +462% YoY, OPM 38.5%)으로 예상된다.
한편 2026년 1분기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4배 증가한 25.2조원으로 전망되고, 2분기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6배 증가한 29.5조원으로 추정되어 하반기 분기 영업이익은 평균 34조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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