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경제 시대가 열리다

KB 이슈 Brief
26.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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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페이스X 기업공개, 우주경제 시대 개화
  • 민간항공 우주 산업의 탑 주자
  • 민간 기업들의 경쟁 본격화
  • K-스페이스 관련기업 관심
■스페이스X 기업공개, 우주경제 시대 개화

우주항공 관련 기업들의 주가 강세가 이어지고 있다.
26년 하반기 스페이스X의 기업공개 이슈가 도화선이 되었다.
특히 올해는 민간 우주시장이 한단계 더 도약하는 한 해가 될 전망으로 위성 발사 등이 대중화되고 우주경제가 본격적으로 열리는 시발점이 될 것으로 판단된다.
스페이스X는 사상 최대 규모의 IPO를 통해 약 300억 달러 규모의 자금을 확보할 계획이다.
이처럼 우주 관련 거대 기업의 상장은 기관 투자자들의 관심과 자본투자 그리고 우주 관련 기업들의 성장과 발전을 촉발시킬 것으로 판단된다.
투자자들의 기대가 커지는 만큼 민간기업들의 기술 증명과 발전이 뒷받침되어야 할 것이다.

■민간항공 우주 산업의 탑 주자

슈퍼 유니콘 기업의 대표주자인 스페이스X의 IPO가 추진될 예정이다.
스페이스X는 최근 진행된 공개매수에서 약 8,000억 달러의 기업가치를 평가받았다.
지난 수년간 비상장업체 (2002년 설립)로 머물러 있던 스페이스X가 올 하반기 IPO를 통해 약 300억 달러의 자금을 확보하는 한편, 기업 가치가 약 1.5조 달러에 이를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스페이스X는 로켓과 우주선, 위성 등을 직접 설계, 제조, 발사하는 수직 통합형 우주기업으로 재사용 로켓 ‘팰컨9’을 앞세워 발사 비용을 낮추며 시장을 장악해왔다.
2024년에는 138회, 2025년에는 165회의 궤도 발사를 수행하며 전 세계 발사의 절반 이상을 책임졌다.
2026년의 핵심은 차세대 초대형 로켓 ‘스타십’이다.
한편 일론 머스크는 IPO를 통해 확보한 자금으로 올해 첫 화성 탐사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처럼 스페이스X는 로켓 발사 시장을 주도하고 있지만 현재 매출액 대부분은 위성 인터넷 사업 스타링크 (Starlink)에서 발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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