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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소형주 상대 고성과 지속, CES 2026 내용에 엇갈린 AI 관련주, 에너지 업종 차익실현
- 엔비디아의 AI 플랫폼 루빈과 자율주행 모델 알파마요 공개, 자율주행 경쟁 심화 우려에 테슬라 하락
■ 중소형주 상대 고성과 지속, CES 2026 내용에 엇갈린 AI 관련주, 에너지 업종 차익실현
- 중소형주 상대 강세 지속: 3대 지수 모두 상승세를 이어간 가운데 다우와 S&P 500 지수는 신고점을 경신.
러셀 2000 지수가 1%대 상승하는 등 대형주 대비 중소형주의 상대 강세도 지속.
S&P 500 대비 러셀 2000 지수의 상대주가를 보면 1년 여만에 장기 추세선을 회복.
연초 유동성 확장 기대는 중소형주 상대 성과를 충분히 더 끌어올릴 수 있는 요소.
팬데믹 직후 강력한 통화완화 정책으로 유동성이 풀렸던 시기에 러셀 2000 상대주가는 추세선의 상단까지도 큰 폭으로 상향 돌파한 바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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엇갈린 AI 관련주 주가: 성장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 상대 성과는 부진했음.
CES 2026에서 주요 기업들의 발표를 통해 AI 기술의 확장성이 재확인됐지만, 관련 기업들의 주가 흐름은 엇갈림.
대표적으로 엔비디아는 차세대 AI 칩 플랫폼 ‘루빈’과 자율주행차 및 로봇 AI 모델 툴 ‘알파마요 (Alphamayo)’를 발표.
엔비디아의 루빈 플랫폼은 AI 인프라 밸류체인 내 일부 산업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침.
루빈 플랫폼이 메모리 및 스토리지 대역폭 요구 사항을 더 강화하면서, 수요 증대 전망에 메모리와 저장장치 기업들의 주가 급등 (샌디스크 +27.1%, 웨스턴디지털 +16.8%, 시게이트 +13.8).
반면 루빈 플랫폼이 뚜렷한 전력 효율성 개선을 보여주면서 데이터센터 냉각 시스템 관련 기업들은 수요 둔화 우려에 주가 급락 (모딘매뉴팩처링 -7.5%, 존슨컨트롤즈 -6.2%).
또한 엔비디아의 알파마요 모델은 자율주행 시장의 경쟁 심화 우려를 높여 테슬라 주가 하락 (-4.4%)을 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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